회사명 : (주)세원

차량번호 : 경남71자 8402

버스번호 : 128-1번

기사 : 김태혁

일시 : 25년12월15일 13시30분경

장소 : 신주중학교역

내용 : 

앞으로 나와서 탑승 대기중이 었는데 탑승대기중 버스가 승객을 안태우고 출발을 하려고 하여 따라가서 탑승을 하였습니다

탑승후에도 기사가 안멈추고 차를 타려는 준비를 해야지 통화를 하고있냐고 탈라면 똑바로 나와있지 뭐하냐면서 그런식으로하냐고 엄청 쩌렁쩌렁하게 계속 진짜 다들리게 소리를 계속 질렀습니다.

탑승 승객들도 불편함을 느꼈으며 탑승자는 임산부인데 수치심 느꼈으며 자리로 돌아가는 와중에도 계속 협박하듯 소리를 질러 공포가 느껴졌고 사람들이 쳐다봐서 현재 충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밑에 글보니 128-1번은 2025년 8월 12일, 2025년 10월 24일, 2025년 11월 21일  경에도 불친절로 신고가 되었던데 이회사는 글이 올라오면 대응안하는건가요? 그냥 올라왔는갑다 하고 무시하는거 같네요

저렇게 많이 신고가 되어도 계속 운행하는거 보니 무슨 사장 아들내미인가요?

버스에 보니 양산시청으로 신고하라고 해서 거기에도 같이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한명 때문에 회사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기사 관리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