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수) 오전 6시, KTX울산역에서 양산 방면으로 가는 3000번 버스(운행사: (주)세원)의 첫차가 예정 시각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첫차 시간에 맞춰 약 10분 전부터 정류장에서 대기했으나, 06:52이지나도 버스는 오지 않았고, 지연 안내나 대체 수단 안내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출근·일정에 심각한 지장을 받았으며, 이는 운송사업자의 기본 의무(정시 운행, 승객 안내)를 명백히 위반한 사례입니다.

▷ 촬영 증거: (첨부 사진/스크린샷)

▷ 요청 사항:

1. 해당 차량의 미운행 사유와 운행기록(배차·GPS 기록) 공개


2. 재발 방지를 위한 운행사 관리·감독 강화


3. 지연·결행 시 승객에게 즉시 안내하는 시스템 마련

위 사항에 대한 신속한 회신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