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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이씨~ 답변하는 32번 이근수 기사분 친절 교육 특별히 부탁하고 답을 주십시오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Kimcs761@naver.com
아이들과 함께 하교길 32번 버스를 탔습니다. 아이들 손에 종이컵에 닭요리가 몇개 담겨있는채로 북정행 버스를 탔습니다.   요금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여는 순간 ! \\"아이씨 냄새나잖아 뒤로 가세요!\\" 대답도 안하고 어의 없어 기사분 바로 뒷자리에 애를 앉혔습니다. 흘릴 수 있으니 다음에 주의하라는 식도 아니고 엄연히 요금을 내고 탐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도 타는 버스였습니다. 사과할 맘도 없어졌으며 사과를 정중히 요구합니다. 저 역시 민원 근무 직원입니다만 경남 71 8409 이근수 기사분 처럼 처음보는 민원인에게 그러한 적 없습니다 자질의 문제입니다. 어이없는 이상입니다.  메일이나 댓글로써 회사측의 답변이나 성의없는 답변이 달린다면 더한 항의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