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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588버스 진짜 짜증나네요.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azazaaa0814@naver.com
항상 588버스를 타고다니는 한 시민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저한테 일어나서,
앞으로 이런일이 다른분들에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588버스 중에  (너무화나서 글쓰려고 번호도 외웠네요;)
그사람한테 존칭 붙이기도 싫습니다,인천 71바 7082 이상재 버스기사가
제가 미처 다 타지도 않은 상태에서 버스 문을 닫아버려 버스문에 제 몸이 끼었었습니다. 바로 다시 열어주긴 했지만, 아직 승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문을 닫다니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열이 받아서 글을 씁니다.
만약 노약자 분들께서 문에 끼이시기라도한다면 인사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세원교통측에서는 이에대한 사과와 운전기사의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이아니고 경고입니다.

특히 이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