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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세원 버스의 무례함!!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puregirlbk@hanmail.net
제가 오늘 4시 10분경 비보호 구역이지만 신호가 바뀌는 구역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를 태우고 있는 중 맞은편 도로에서 차들이 오고 있었습니다. 비보호 구역 이라지만 분명히 맞은편 도로에서 차들이 쌩쌩 달려오고 있었고 그래서 빨간불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세원버스 8469번 12번 버스 운전기사님께서

빵빵거리고 나중에는 제 차의 앞으로 가더니 창문을 열고 욕까지 했습니다. 할머니를 태우고 있었기에 더욱 안전운전하려고 하는 저에게 아주 큰 소리로 빵빵 거리고 욕까지하는 세원버스 운전 기사님의 무례함은 정말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상대방 운전자에게 모욕감을 주는 욕까지 하는 운전기사님
정말 이해가 되지 않구요.. 어떻게 교육을 시키시기에 이렇게 무례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시민에게 욕까지 하고 상대방 차가 오고 있는데 가라고
빵빵거리는 것 너무 하지 않습니까? 만약 비보호에서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보상하실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부산에서 언양으로 오는 차 였습니다.
당장 사과해 주세요!! 정말 화가납니다.--

분명 홈페이지나 세원버스의 문구는 작은소리에도 귀 기운인다 친절하겠다는
약속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교육을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