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top
홈 > 고객한마당 > 칭찬하기
BBS3
제     목 12번 기사님께
작 성 자 ADM**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myhan1145@naver.com
오늘 20일 1시 6분에 시청앞 지나가신 12번 버스기사님 정말 야속하십니다.
차탈거라고 신호도 무시하고 달려온  아줌마 차앞에  도착하자 마자 태워주지도 않고 차 출발해서 가는 마음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승객 입장한번 되 보이소   그  허탈하고 야속한 마음 한번 되보이소.
친절하신 분들도 많드만 어찌그리 마음에 여유가 없는교.
써비스 말로만 하지 말고 배려하면서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