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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100번 버스기사님 | ||
작 성 자 | 742** | ||
노선번호 | 1100번 | 버스승무원명 | 나종인 |
71자8409 오늘 너무 황당한 말을 들어서 적습니다. 제 평생 무임승차한적이 없다고 확신합니다.오늘 승차할때 핸드폰을 찍고 탔습니다. 그게 안찍혔나봐요 기사님이 부르시길래 제가 안찍혔나요?라고 물었는데 가짜찍으셨잖아요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안찍히면 안찍혔다고 얘기하시지 왜 사람 무안하게 만드시나요? 너무 당황스럽네요 무슨 상습범처럼 말씀하셔서 따지려다 말았습니다. 그런사람이 있을수도있지만 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저런건지 그냥 안찍혔다고 얘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찍을텐데요. 매일 타는 버스에 매일 인사하고 타고내리는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