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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3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무슨 어뚱한 답변을 하시는거죠?\r\n(고객님 오랫동안 21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셨다면 승차시 목적지 정도는 애기를 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아시잖아요! \r\n해당 승무원은 배차시참고 하겠습니다.)\r\n\r\n저는 아래의 상황에서 분명히 승차목적지 말했고 그 전에 민원 신고했을때도 승차목적지 말했는데\r\n그양반이 자기가 잘못알아들어 놓고 금액잘못찍혔다고 말했더니 시비걸었던 상황입니다 어이가 없내요 \r\n네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제도 승차목적지 말하면서 이용했고 앞으로도 그럴생각입니다 \r\n참나;;;답변한분 글 내용이나 읽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난독증이신것 같은데 빨리 병원가보세요\r\n아니면 버스기사가 제가 행선지 말안해서 욕했다고 합디까? \r\n\r\n사건의 전황은 3월 달에 버스탈때 행선지를 말하면서 탓는데 돈이 더 많이찍혀서 기사분한테 더많이 찍혔습니다라고 말했더니 발음이 어쩌니 하면서 투덜거리시길래 그건 제 잘못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더니 출발하던차 세워서 노려보면서 그래서 뭐 어쩌자고 이런식으로 반말 틱틱하면서 시비를 걸길래 민원 넣은거고 이번 5월 8일에는 그때 그버스기사분이 버스 행선지 말하고 타니까 대뜸 욕을 한겁니다\r\n\r\n게시판지기 님이 혼자서 소설을 쓰시는건지 아니면 버스기사가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과관이내요;; 오늘 시청에 민원넣구 담당자분이 잘처리됬다고 말씀하셔서 그러려니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분이 더럽내요 \r\n\r\n\r\n그런데 당신 이글은 제대로 읽을겁니까 ?ㅋ\r\n\r\n하하 버스기사는 나이 처먹고 지나간일 앙심품고 대뜸 욕을하질 않나 게시판지기는 상황도 모르면서 어뚱한 답변으로 사람속을 뒤집어 놓질않나 이래서 억울하면 성공해라고 하는군요 돈벌어서 자가용 몰고다니라고 저 열심히 살라고 이딴식으로 하시는거죠? 그 고마운 마음씀씀이에 감동해서 토할것 같내요 ^^고맙습니다 기분 더러운 밤 제공해주셔서 \r\n\r\n뭐라고 답할지 궁금해서 기다리고있는데 공개글이니까 답변안적는겁니까??ㅋㅋ\r\n뭐 이딴일 때문에 인터넷에 글올리는게 창피하기도 하고 그쪽회사 이미지 생각해서 비밀글로 올렸더니 엉뚱소리 하길래 공개로 올리니까 뭐가 반응도 없내요\r\n참 그리고 시청에서 그 기사양반 차량배치할때 바꾼다고 하던데 21번 몰구 계시던데 그럴꺼면 배차시 참고한다는 그 답변도 거짓부렁이내요ㅋ 그러다가 또 문제생기면 기사하고 회사하고 싸잡아서 민원신고할겁니다 계속 민원넣구 문제 조짐이 보이는데도 시정안하고 타기 싫으면 타지마라 이런식이 신것 같은데 전 더러워도 탈거에요 ㅋ\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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