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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2
제 목
작 성 자
노선번호
= 선택 =
10번
12번
11번
13번
21번
23번
32번
52번
57번
32-1번
87번
113번
8번
128-1번
128번
132번
137번
138번
1200번
1300번
26번
1000번
1100번
1733번
33번
20
20-1
도시형8
도시형7번
12-1번
40
5000번
1500번
3000번
1703번
1713번
1723번
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오전 출근시간 버스 한대 놓치면 지각의 사태가 일어날수 있어요. 오전 8시 18분~20분 사이쯤 벽산블루밍에서 버스 타려고 걸어가다가 멀찍이서 버스가 오더라구요. 기다리고 있던 분들이 3명이 있었어요. 냅따 뛰었습니다. 오늘 아침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우산을 쓰고 있었지만 뛰다보니 비도 맞으며 뛰었습니다. 거리가 먼것도 아니에요. 세번째 분이 올라가자마자 도착했습니다. 타려고하는데 바로 눈 앞에서 닫아버리네요. 거리가 있었다면 `아깝다` 생각했겠지만 정말 바로 눈앞이었습니다. 버스문을 쾅쾅 두드렸습니다.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하며 가는 모습에 어이가 없더군요. 기사님도 도착시간 맞추려고 하는거 알아요. 제 남편도 세원에 있었어요. 23번 버스도 몇년동안 운행했구요.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서비스 불만족이 있어도 글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그만뒀지만. 기사님들의 노고와 힘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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