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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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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25번
25-1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기사님. 저는 승객은 아닙니다.
오늘 일 기억나실거에요
앵간하면 신경안쓰는데 좀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기사님 충분히 옆에 사람태우는 승강장인건 아는데
저흰 차선 맞춰 가고있었고 기사님은 급하게 추월해서
계속 저희 쪽으로 무리하게 붙으려 하셔서 저희는 속도 줄이고
갔죠 근데 조수석쪽에서 얼굴 계속 쳐다보니
차안에서 혼자 뭐라하면서 저한테 손으로 때리려는 모션 취하셨죠?
근데 급한건 이해하는데 그건 아니지않나 싶네요 그래서
내려서 128-1번 버스쪽으로 갔는데 저도 기분 상당히 나빠서 나쁜말나올뻔 했는데 굳이 할필요 없이 대화로만 끝내고 차 일은 어쩔수없겠지만 얼굴 계속봤다고 때리려는 모션에 대해 물어보려 다가갔습니다.
그러고 사장님 문좀 열어보시라고 했는데 잘 안들리더셨나보더라구요
문도 안열어주셔서 입구에서 그냥 기사님 따라
기사님 모션 취하면서 왜 이렇게 했냐 말하며 하고있었는데 잘 안들리시는가 계속 안에서 얼굴 시뻘개지면서
혼자 욕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계속 하시더라구요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도 말하다가 허공에대고 말하는거같아 기분안좋아졌네요
전 기사님 처럼 제가 실수하고 뻔뻔하게 그렇게 하진않아요
할말있으시거나 그런 모션 취하셨으면 그냥 잠깐 내려서 이야기라도 하시지 왜 안에서 안나오고 들리지도 않는데
혼자 화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밖에서 보면 제가 가해자인줄 알겠어요 기사님? 애초에 무리하게 추월 안하셨으면 될건데 방귀 뀐놈이 성낸다고 바쁜건 알겠는데 손님들 여러 태우고 그러면 안될듯 싶네요
저희 차도 승용차가 아니라 5톤 트럭입니다. 급정거하면 비도와서 위험합니다
대형차 몰고계시면서도 그러는거보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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