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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12번 차번호 8568 칭례병원 앞에서 탑승 10시30분경 . 하도 기가차서 회원 가입후 잘못된 부분을 집에 도착 하자 마자 컴퓨터로 글을 남김니다 저는 60대 중반 이지만 가사분 께서 침례병원 앞에서 탑승후 5분 정도 간시점에 문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좌석은 운전석 옆 탑승구 옆쪽에 앉았습니다.탑승후 5분 정도후 문자를 하개 되었습니다. 양산 방면 좀 올라간 시점에 저에게 문자 소리 시끄럽다고.운전에 방해 된다나? 아시겠지만 문자 소리가 운전에 방해 될만큼 크나요? 문자소리가 게임을 하는지 문자를 하는지 모른다면서..면박을 주더라고요. 저는 설명 했지요 통화하면 여러사람 실례할까봐 운전중 기사분도 그렇코 문자로 했다고 이야기 했어요.버스타면 쥐죽은듯 조용 해야 되나요.20대30대 애들은 아무소리 못하잔아요! 그렇케 설명해도 미안한감 없이 ....대단들 하십니다,12번 20년넘게 타고 다녔지만.이런적 한번 없었어요.잘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 못하지요!별거 아닌듯! 고발 하세요.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린겄같더만요!인성이 그런데 제가 무슨말할까요?죄송 하다고 한마디만 하면됩니다.고객 ! 친절 ! 갑질! 하지마세요!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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